장애인가구는 2.6만 줄었는데…혼자 사는 장애인 7000명 늘었다

2025년 장애인가구는 226만1000가구로 전년 대비 2만6000가구 감소했으나, 장애인 1인가구는 59만2000가구로 7000가구 증가했다. 장애인 1인가구 중 중증 장애인 비율은 31.1%이며, 면 지역 장애인가구 비율은 15.9%로 동 지역(9.2%)보다 높다. 농촌 고령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취약이 지적된다.

AI 요약

지난해 국내 장애인가구는 226만 1000가구로 전년보다 2만 6000가구 감소했으나, 혼자 사는 장애인 1인가구는 59만 2000가구로 7000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1인가구 중 31.1%는 중증 장애인이며, 면 지역의 장애인가구 비율은 15.9%로 동 지역(9.2%)보다 높았다. 농촌 고령 장애인은 의료기관 접근성과 이동 여건이 도시보다 크게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IT·AI·돌봄로봇 등 기술을 활용한 통합 돌봄 체계와 새로운 주거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 장애인만 사는 가구 66만 가구(전년比 5000가구↑), 장애인 1인가구 59만 2000가구(전년比 7000가구↑)
  • 장애인 1인가구 중 중증 장애인 비율 31.1%(18만 4000가구)
  • 면 지역 장애인 비율 9.5%, 동 지역 4.7%의 2배 이상
  • 농촌 취약집단(65세 이상 장애인) 의료기관 도보 30분 이상 비율 38.2%, 도시(6.7%)의 5배 이상

향후 전망

  • 분산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자 가정까지 전달하는 통합 체계와 AI·돌봄로봇 등 기술 활용, 공동 주거 방식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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