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요트는 더 가까웠지만, 조난된 배를 구한 건 다른 사람이었다

알래스카에서 연료가 떨어진 스키프가 조난됐을 때, 마크 저커버그의 요트 '런치패드'가 더 가까웠지만 구조에 응하지 않아 승객들의 야유를 받았다. 결국 다른 크루즈선 '와일더니스 레거시'가 구조했으며, 저커버그 대변인은 당시 저커버그가 배에 없었고, 구조가 이미 진행 중이었다고 해명했다.

AI 요약

알래스카에서 연료가 떨어져 표류하던 소형 보트가 크루즈선 '와일더니스 레거시'에 의해 구조된 사건이 보도됐다. 그런데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가장 가까운 선박은 마크 저커버그의 슈퍼요트 '런치패드'였지만, 구조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와일더니스 레거시의 승객은 블루스카이에 선장이 런치패드가 더 가까웠지만 "반복적으로 응답을 거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저커버그 측 대변인은 사고 당시 저커버그 가족이 승선하지 않았고, 해안경비대 연락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구조가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다.

핵심 포인트

  • 8월 초 알래스카 패러거트 베이 인근에서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소형 보트 발생
  • AIS 추적 데이터상 저커버그의 요트 '런치패드'가 사고 선박에 더 가까웠던 것으로 확인
  • 와일더니스 레거시 승객 마이클 러브가 블루스카이에 런치패드의 응답 거부 주장 게시
  • 미국 해안경비대는 "조난 상태가 아니었다"며 구조 요청 브로드캐스트를 발송했다고 확인

향후 전망

  • 해안경비대와 알래스카 해양교환소의 공식 입장 표명이 추가로 필요할 전망
  • 저커버그 측은 "모든 당사자가 무사하다"며 사건 종결 의사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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