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이 완화되면서 국내 이차전지 3사와 포스코퓨처엠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SK온은 8218억원 흑자로 대반전을 이뤘고, 삼성SDI는 7분기 만에 적자에서 탈출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유럽과 한국 시장의 전기차 판매 급증과 AI 데이터센터용 ESS 주문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가전업체 LG전자와 K뷰티 기업들도 북미·유럽 시장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포인트
- SK온: 1분기 3492억원 적자 → 2분기 8218억원 흑자 전환
-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 7분기 연속 적자 탈출
-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 20만10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증가와 글로벌 전기차 시장 회복세가 지속되면 이차전지 업계의 실적 개선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