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농업에 결합해 누구나 전문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도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농기계 전문 기업 대동을 대표사로 하여 전남도, 무안군,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한다. 사업의 핵심은 농업의 AI 전환(AX)을 달성하는 것으로, 지방정부는 부지를 제공하고 기술 기업은 고도화된 영농 솔루션과 첨단 농작업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21.6ha에 달하는 최첨단 AI 온실을 조성해 실제 작물 생산과 모델 검증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마무리하고 농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핵심 인사이트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4년 4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대동과 LG CNS 등이 포함된 '전남도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함.
- 컨소시엄 구성: 대표사인 대동을 필두로 전남도, 무안군,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 대규모 실증 부지: 총 21.6ha 규모의 최첨단 AI 온실을 조성하여 실제 작물 생산 및 AI 영농 모델 검증을 수행함.
- 공모 및 일정: 지난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계획임.
주요 디테일
- 기술 기업의 역할: 대동과 LG CNS는 AI 영농 모델, 솔루션 개발 및 로봇 기반의 첨단 농기계 활용 서비스를 구축함.
- 지방정부의 지원: 전남도와 무안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부지를 확보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함.
- 농업법인의 실무: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은 조성된 AI 온실에서 실질적인 작물 생산을 담당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함.
- 정책적 목표: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플랫폼을 통해 신속한 농업 AI 전환 달성과 전방위 지원을 강조함.
- 사업 범위: 재배업과 축산업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초혁신 인공지능 농업 실현을 지향함.
향후 전망
- AI와 로봇을 활용한 농업 환경 조성을 통해 숙련되지 않은 신규 농업인도 손쉽게 전문적인 농업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 연내 SPC 설립 이후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이 시작됨에 따라 국내 스마트팜 및 농기계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