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제어로 잔석 줄인다"…자메닉스가 바꾼 결석치료

진주고려병원이 AI 기반 요로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도입해 수술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자메닉스는 로봇 정밀제어와 AI 기능(호흡 보상, 경로 재생, 크기 측정)을 통해 잔석과 조직 손상을 줄이며, 다발성·2cm 이상 결석 등 고난도 환자에게 활용된다. 현재 비급여이며, 신의료기술 및 급여 전환이 과제로 남아 있다.

AI 요약

진주고려병원이 AI 기반 요로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도입하면서 결석 치료 방식이 정밀제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진의 손에 의존하던 내시경 조작을 로봇 정밀제어로 전환하고, AI가 결석의 움직임·크기를 실시간 추적해 잔석과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발성·2cm 이상 대형 결석, 녹각석 등 고난도 환자에게 적용이 권유되며, 서부경남 지역 환자들의 수도권 이동 부담도 줄었다. 다만 자메닉스가 현재 비급여 항목이라 향후 신의료기술 또는 건강보험 급여 전환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자메닉스는 지름 3mm 유연 로봇 내시경을 사용해 피부 절개 없이 수술 가능
  • AI 호흡 보상 기능이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결석을 실시간 추적, 경로 재생 기능으로 수술 시간 단축
  • 진주고려병원은 다발성 결석, 2cm 이상 결석, 녹각석 환자에게 자메닉스 수술 적극 권유
  • 현재 비급여 항목으로, 신의료기술·건강보험 급여 전환 필요성 제기

향후 전망

  • 자메닉스가 요로결석 치료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러 병원에서 증례가 축적 중
  • 제도적 전환(급여화)이 이뤄지면 지역 의료기관까지 로봇수술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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