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기반 경제혁신 강조 "로봇 1천대 생산"

정부는 반도체 호황을 넘어 전 산업에 AI 제조혁신을 추진한다.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별 AI 기반 공정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조선업에는 용접로봇 개발, 가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AI 전문인력 20만명 양성, 청년 일자리 20만개 창출 등 사회 격차 해소 대책도 발표했다.

AI 요약

정부가 6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반도체 호조를 기반으로 전 산업에 피지컬 AI를 도입하는 산업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철강·석유화학을 우선으로 주력 산업별 AI 기반 제조공정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가전·조선업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AI 전문인력 20만명 육성, 일자리 20만개 창출, 창업가 10만명 양성 등 청년층 일자리 대책과 함께 자산·소득·노동·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보장정책 개편도 예고했다.

핵심 포인트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 10대 업종 300개 공정의 로봇 학습용 데이터 생산·활용 지원 및 데이터 라이브러리 설치 예정
  • 새만금에 로봇 생산기반 구축, 대경권에 로봇 실증 테스트필드 설치
  • AI 전문인력 20만명 육성, 민간·공공 일자리 20만개 창출, 창업가 10만명 양성 목표

향후 전망

  • 철강산업 기본계획 4분기 내 마련, 석유화학 종합지원 방안 구체화 등 연내 산업별 AI 혁신 방안 가시화 전망
  • 내일배움카드 개편을 통한 전 국민 직업훈련 기반 마련 및 노무제공자 권리 기본법 연내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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