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러트거스 대학 연구진이 특수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영상 기법을 활용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에서 시냅스 손실이 광범위하지만 무작위적이지 않고, 뇌의 화학적 구조와 통신 네트워크를 따라 조직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 결과 좌뇌에서 손실이 현저히 더 크게 나타났으며, 좌측 전두엽 영역이 손실의 시작점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122명을 대상으로 한 시냅스 밀도 PET 연구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핵심 포인트
- 122명(정신분열증 환자 29명 포함) 대상 시냅스 밀도 PET 영상 연구 수행
-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전두엽, 측두엽, 기억·감정 관련 영역의 시냅스 연결 감소 확인
- 좌뇌의 시냅스 손실이 우뇌보다 현저히 크게 나타남
- Molecular Psychiatry 저널에 연구 결과 게재
향후 전망
- 정신분열증의 생물학적 메커니즘 이해를 통한 조기 진단 가능성 모색
- 시냅스 손실 시작점으로 추정되는 좌측 전두엽 영역에 대한 후속 연구 필요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