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각, 경영권 매각 실패에 파산 수순… 1500억대 VC 투자금 손실 불가...

정육각의 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되며 파산 수순을 밟게 됐고, VC들의 1500억원대 투자금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회생계획안 인가 전 M&A가 무산되면서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주주 변제 가능성이 낮아졌다.

AI 요약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의 기업회생 절차가 경영권 매각 실패로 폐지되면서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이 최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정육각에 투자한 VC들의 약 1500억 원 규모 투자금 회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육각은 2022년 시리즈D까지 누적 1500억 원을 조달했지만,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해 정상화에 실패했다.

핵심 포인트

  • 정육각은 2022년 시리즈D 라운드까지 RCPS·CPS 등으로 1080억 원, 누적 투자금 약 1500억 원 조달
  • 주요 투자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7.93%), 캡스톤파트너스(6.75%), 프리미어파트너스(9.9%), KDB산업은행, NH투자증권 등
  • 2024년 3월 NH투자증권·에이티넘·캡스톤 등이 약 100억 원 추가 투자
  • 자회사 초록마을은 채권단 주도로 독자 정상화 추진 중

향후 전망

  • VC 투자금 대부분 손실 처리 가능성 높음 (자산보다 부채 많은 기업 구조)
  • 초록마을의 독자 정상화 성공 여부가 향후 F&B 업계 구조조정의 참고 사례가 될 전망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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