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피지컬 AI']② 엔비디아는 공장, 웨이모는 도로…현대차가 ...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웨이모·구글과 협력해 차량·공장·로봇·에너지를 연결하는 AI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며,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로봇 클러스터·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차량은 데이터 수집, AI 팩토리는 학습, 로봇은 현장 수행 역할을 맡아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를 실증할 예정이다.

AI 요약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해 차량·공장·로봇·에너지를 하나의 AI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차량(포티투닷·플레오스)은 데이터 수집 및 실행 단말, 공장(엔비디아 GPU 5만개)은 AI 학습, 로봇(아틀라스+구글 딥마인드)은 현장 수행 역할을 맡는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로봇 클러스터, 수소 시티 등을 조성, 차량·로봇·에너지가 연결된 ‘AI 도시’를 2029년까지 실증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개 활용 ‘AI 팩토리’ 구축 계획
  •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구글 딥마인드 로봇 AI 기반모델 결합 공동 연구 진행
  • 현대차·기아, 웨이모와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 아이오닉 5 공동 개발
  • 새만금에 9조원 투자, AI 데이터센터(2027년 착공)·로봇 클러스터(2029년 구축) 등 조성

향후 전망

  • 차량→공장→도시로 이어지는 ‘데이터 플라이휠’이 성공적으로 작동할 경우,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할 가능성
  • 새만금 AI 도시 실증 결과가 향후 스마트시티 모델의 기준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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