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패밀리데이'로 조직문화·ESG 잡는다

제약업계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를 조직문화 전략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36가족 120여 명이 참여한 '우리도 출근한미다'를, 한국애브비는 100여 명이 참석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길리어드는 창립 15주년 기념 패밀리데이를 개최해 과학 체험과 환자 중심 가치를 공유하며 임직원 자부심과 애사심을 높이고 있다.

AI 요약

제약·바이오 업계가 임직원 가족을 일터로 초청하는 '패밀리데이' 행사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이벤트를 넘어 임직원의 자부심 고취, 인재 이탈 방지, '환자 중심 가치'의 내재화, 가족친화적 고용 브랜드 제고 등 다각도의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우리도 출근한미다' 행사를 3년째 개최했고, 한국애브비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16회를 열었으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창립 15주년 기념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핵심 포인트

  • 한미약품, 7월 31일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우리도 출근한미다' 개최 (36가족 120여 명 참석)
  • 한국애브비, 8월 1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제16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개최 (100여 명 참석)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창립 15주년 맞아 5월 23일 '길리어드 패밀리데이' 개최 (임원 도슨트 진행)
  • 업계 분석: 자부심 고취·인재 이탈 방지·환자 중심 가치 내재화·고용 브랜드 제고 효과

향후 전망

  • 패밀리 프로그램이 제약·바이오 업계의 대표적인 조직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전망
출처:의학신문·일간보사 (네이버 AI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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