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장녀, MOU 일주일도 안돼 LG전자 로보틱스 거점 방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 매디슨 황이 LG전자 로보틱스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비공개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구광모 회장과 황 CEO의 MOU 체결 직후로, LG전자는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년 1분기 공개할 예정이며, 피지컬 AI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방한해 LG전자의 로보틱스 핵심 거점인 양재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다. 이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한 지 며칠 만에 이뤄진 답방으로, 양사 간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매디슨 황 수석 이사, 18일 LG전자 양재 R&D 캠퍼스 데이터팩토리 방문해 비공개 파트너십 논의 예정
  •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지난 13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협력 MOU' 체결
  • LG전자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젯슨 토르 칩과 아이작 그루트,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중
  • 매디슨 황은 지난 4월 류재철 LG전자 CEO와도 피지컬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음

향후 전망

  •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 양사 협력이 단순 MOU를 넘어 구체적인 로봇 개발·상용화로 이어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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