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ㆍ방산 '가속페달'… 삼성중공업ㆍ현대로템 다른 승부수

삼성중공업은 상반기 매출 6조1330억원, 영업이익 59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5%, 82.4% 증가했으며, 반도체·해상데이터센터 등 비조선 사업으로 다각화를 추진한다. 현대로템은 상반기 매출 3조635억원(18.1%↑)을 기록했고, 철도차량 자율주행 ADAS 기술을 개발 완료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요약

삼성중공업과 현대로템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반도체·해상데이터센터 등 비조선 영역으로 사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ADAS)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하며 친환경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중공업 상반기 매출 6조1330억원(전년比 18.5%↑), 영업이익 5981억원(82.4%↑)
  • 현대로템 상반기 매출 3조635억원(18.1%↑), 당기순이익 3889억원(12.2%↑)
  • 삼성중공업, 반도체 팹 건설·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 신사업 진출
  • 현대로템, 철도차량용 ADAS 개발 완료, 대만 수출 목표로 기술 고도화

향후 전망

  •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로 삼성중공업의 미국 시장 협력 확대 기대
  • 현대로템, 방산 수출 궤도에 로봇·우주항공 분야로 기술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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