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GPS 없어도 임무 완수…美도 반한 대한항공 ‘비밀병기’

대한항공이 AI 기반 무인기 개발로 피지컬 AI 대표 주자로 부상했다. KUS-FX 소형 협동 무인기, 아음속 무인 표적기, 타격 무인기 등 3개 분야에서 자율성과 군집 비행 기술을 확보했으며, 미국 안두릴, 아처와 협력해 수출을 추진 중이다. 민간 분야에서는 산불 감시와 항공 정비에 드론과 AI를 활용하고 있다.

AI 요약

대한항공이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 개발 성과를 인정받으며 방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종사와 GPS 없이도 AI가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기는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은 소형 협동 무인기(KUS-FX), 아음속 무인 표적기, 소형·중형 타격 무인기 등 3개 축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미국 안두릴·아처 등과 협력해 수출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대한항공은 임무 자율 기술, 군집 통제 지상체 기술, 군집 비행 기술 등 3대 핵심 기술 확보
  • 소형 협동 무인기 'KUS-FX'(길이 약 4m)는 AI 기반 지능형 임무 자율 기능 탑재, 군집 자동 비행 가능
  • 미국 안두릴과 'AI·무인기 기반 산불 대응 시스템' 공동 개발 중, 아처와는 군용 AAM 플랫폼 개발 MOU 체결
  • 민간 분야로 확장해 산불 진압, 항공기 정비(MRO) 등에도 드론·AI 기술 활용

향후 전망

  • 유·무인 복합체계(MUM-T) 완성을 통한 인명 피해 최소화와 전자전·통신 두절 환경 극복이 기대됨
  • 안두릴 아시아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무인기 시장 공동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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