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과 '울증'을 반복하는 '양극성 장애', 원인이 되는 뇌 부위 특정... 41명의 사후 뇌 연구 결과, 준텐도대학이 Nature 계열 잡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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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텐도대학 연구팀은 양극성 장애 환자 21명의 사후 뇌를 포함한 총 41개 뇌 분석을 통해 시상하부실 주변핵(PVT) 뉴런의 교란이 질병의 원인임을 Nature Communications 논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특정했다.

#조울증#양극성장애#정신

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일본 준텐도대학 연구팀은 양극성 장애 환자 21명과 대조군 20명의 사후 뇌를 대상으로 한 단일 핵 분석 연구 결과를 네이처 계열 잡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 연구는 '조증'과 '울증'이 반복되는 양극성 장애의 원인 중 하나가 시상하부실 주변핵(Paraventricular Thalamic Nucleus, PVT) 뉴런의 교란에 있음을 구체적으로 특정했다.
  • 이는 PVT 뉴런의 기능 이상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의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디테일

  • 연구는 양극성 장애 환자 21명과 대조군 20명, 총 41명의 사후 뇌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일 핵 RNA 시퀀싱 분석을 활용하여 뇌 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서 PVT 뉴런의 유전자 발현에 중대한 교란이 관찰되었으며, 특히 양극성 장애의 위험 인자와 관련된 CACNA1CSHISA9 유전자가 이 뉴런 집단에서 발견되었다.
  • 기존 MRI 등으로는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양극성 장애의 병변 부위를 세포 수준에서 명확히 규명했으며, 이는 향후 iPS 세포 등을 활용한 새로운 연구 방법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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