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20조 한국앤컴퍼니 '글로벌 모빌리티' 속도 낸...

횡령·배임으로 수감됐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가석방(1년 2개월 만)으로 경영 복귀하며, 그룹의 미래 전략 'S.T.R.E.A.M'과 롯데렌탈 인수 검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분기 매출 5조9000억원, 영업이익 5579억원(전년比 각각 9.3%, 57.8%↑)으로 견조하며, 약 2조7000억원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횡령·배임 혐의로 수감됐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가석방으로 1년 2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했다. 그룹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S.T.R.E.A.M' 미래 전략과 롯데렌탈 인수 등 M&A를 통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분기 매출 5조9000억원, 영업이익 5579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핵심 포인트

  • 조현범 회장, 2023년 법정구속 후 1년 2개월 만인 7월 30일 가석방 출소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분기 예상 실적: 매출 5조9000억원(전년비 9.3%↑), 영업이익 5579억원(57.8%↑)
  • 그룹, 한온시스템 인수 완료로 '타이어·배터리·열관리' 3대 포트폴리오 구축
  • 약 2조7000억원 현금성 자산 기반 롯데렌탈 인수 검토,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상

향후 전망

  • 조 회장 복귀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M&A, AI·DX 기반 혁신 등 미래 성장 전략 실행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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