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스닥 외국인] 매수 지도 바뀌었다…우리기술·디앤디파마텍 부...

2026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우리기술, 디앤디파마텍 등 기술 중소형주를 집중 매수한 반면, 에코프로와 리노공업 등 기존 대표 성장주에서는 차익 실현을 위해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원자력, 바이오, 5G 등 특정 기술 산업군으로 외인 자산이 이동하며 코스닥 매수 지도가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요약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전략적 자금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3월 13일 집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제어 시스템 기업인 우리기술과 바이오 기업 디앤디파마텍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원전 재조명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반면, 그간 코스닥 상승을 주도했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이차전지 관련주와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주에서는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국인이 대형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AI, 로봇, 재생의학 등 미래 산업 기술을 보유한 중소형주로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코스닥 시장 내 자금의 순환매가 가속화되며 산업별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외국인 집중 매수 기간: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주간의 자금 흐름 분석.
  • 주요 매수 종목: 우리기술(원전 제어), 디앤디파마텍(신경질환 바이오), 로킷헬스케어(3D 바이오 프린팅), 쏠리드(5G 장비) 등이 상위권 포진.
  • 주요 매도 및 차익 실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리노공업, 원익IPS, HPSP 등 시가총액 상위권 반도체 및 이차전지주에서 자금 유출.

주요 디테일

  • 원자력 및 에너지: 우리기술은 원전 계측제어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됨.
  • 바이오 파이프라인: 디앤디파마텍(알츠하이머/파킨슨 치료제), 알지노믹스(유전자 치료), 오스코텍(항암 신약) 등 임상 성과가 기대되는 바이오 섹터에 대한 선별적 매수세 확인.
  • 신산업 기술: 로킷헬스케어의 맞춤형 재생의학 솔루션(3D 프린팅)과 셀바스AI의 음성 인식 솔루션 등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AI·로봇 기업들에 대한 관심 지속.
  • 통신 인프라: 쏠리드와 케이엠더블유는 글로벌 5G 인프라 투자 확대 및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외국인 매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림.

향후 전망

  • 중소형 기술주 중심 장세: 대형 성장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주로 이동하면서 종목 차별화 장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 미래 기술 섹터 강세: AI, 재생의학, 첨단 소재 등 미래 지향적 산업군에 대한 외국인의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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