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IPO] 4월 다섯째 주 공모청약 코스모로보틱스...마키나락스·스트라...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가 4월 27~28일 공모청약(희망가 5300~6000원)을 실시하며, 마키나락스와 스트라드비젼이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특히 마키나락스는 2025년 매출 114억 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트라드비젼은 누적 5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AI 비전 솔루션을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4월 다섯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의 상장 절차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웨어러블 재활로봇 전문기업인 코스모로보틱스는 4월 27일부터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2027년 출시될 보행보조로봇 'COsuit'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산업 특화 AI 기업인 마키나락스는 자체 플랫폼 '러너웨이'를 앞세워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비전 솔루션 기업인 스트라드비젼 역시 독자적인 딥러닝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합니다. 이번 IPO에 나서는 기업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키나락스와 같이 연구개발비 투자에 따른 단기적 영업손실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코스모로보틱스 청약: 4월 27~28일 공모청약 실시, 희망공모가 5,300원~6,000원, 대표주관사 유진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
  • 마키나락스 성장세: 2023년 52억 원대에서 2025년 114억 5,900만 원으로 매출 성장 전망, 3년간 제품 매출 연평균 57.7% 증가.
  • 스트라드비젼 기술력: 누적 500만 대 이상 양산 차량에 'SVNet' 적용, 고가의 전용 반도체(ASIC) 없이 범용 반도체(SoC) 20종 이상에서 구동 가능.
  • 시장 환경: 한국 재활보행보조 로봇 시장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34.3%의 고성장이 예상됨.

주요 디테일

  • 코스모로보틱스 제품군: 성인·유소년 보행재활로봇부터 산업용 슈트 'COSaver'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유럽·중국·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입니다.
  • 마키나락스 고객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에너빌리티, 혼다 등 국내외 선도 제조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 마키나락스 재무상태: 신규 사업 R&D 투자로 인해 2025년 기준 약 80억 4,100만 원의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스트라드비젼 경쟁력: 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통해 로봇, 물류, 스마트시티 등 연산과 전력 제약이 큰 산업으로의 확장성을 확보했습니다.
  • 산업용 수요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물류,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 슈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향후 전망

  • 의료 및 산업용 로봇 확산: 2022년 재활로봇 건강보험 급여 적용 이후 의료기관 수요가 늘고 있어 코스모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됩니다.
  • 사업 영역 확장: 마키나락스는 향후 SaaS 및 차량 MCU, 산업용 로봇 등 온디바이스 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글로벌 OEM 협력: 스트라드비젼은 양산 라이선스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 대상 적용 범위를 더욱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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