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e종목] 노타, 엔비디아의 대만 피지컬AI 행사 초청 소식에 '上'

AI 모델 경량화 기술기업 '노타'가 엔비디아의 대만 '젯슨 파트너스 데이' 공식 초청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2만9,7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29.6% 급등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GTC 타이베이 2026'의 비공개 부대 행사로, 노타는 김태호 CTO와 스티븐 김 CSO가 참석하여 자사의 핵심 AI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엔비디아 '젯슨'과의 시너지를 입증할 계획입니다.

AI 요약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전문 기업 노타가 글로벌 반도체 거인 엔비디아(NVIDIA)의 공식 초청을 받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젯슨 파트너스 데이(Jetson Partners Day)'에 참가합니다. 이 호재가 전해지며 한국거래소 기준 노타의 주가는 한 주 동안 29.6% 급등하며 3만8,5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젯슨 파트너스 데이'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타이베이 2026'의 비공개 부대 행사로,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분야의 최정예 협력사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노타는 성능이 제한적인 엣지 디바이스에서 고성능 AI 모델이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돕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소형 컴퓨팅 모듈인 '젯슨'과 호환되는 AI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양사 간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이번 비공개 행사 참여를 통해 노타는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가 29.6% 급등: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타의 주가는 지난주 2만9,700원에서 이번 주 3만8,500원으로 29.6% 급등했으며, 28일 상한가 기록에 이어 29일에도 11.27%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 엔비디아 공식 초청: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비공개 피지컬 AI 협력사 행사인 '젯슨 파트너스 데이'에 공식 파트너로 초청받았습니다.
  • 핵심 경영진 참석: 이번 대만 행사에는 노타의 기술 및 전략을 책임지는 김태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스티븐 김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직접 참석할 예정입니다.
  • 코스닥 시장 시총 변화: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알테오젠이 에코프로를 제치고 시총 2위로 올라섰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4위)와 주성엔지니어링(5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넷츠프레소(NetsPresso) 플랫폼: 노타가 자체 서비스 중인 플랫폼으로, 하나의 AI 모델을 경량화 및 최적화하여 반도체 인프라의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며 엔비디아의 '젯슨' 플랫폼과 완벽히 연동됩니다.
  • 엔비디아 젯슨(Jetson)의 역할: CPU, GPU, 메모리 반도체 등을 하나의 기판에 집적한 소형 컴퓨팅 모듈로, 로봇, 드론, 자율주행 차량 등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피지컬 AI 핵심 장비입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노타는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이미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커넥트(Connect)'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 비공개 기술 교류: 이번 행사는 'GTC 타이베이 2026'의 비공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선정된 핵심 협력사들 간의 심도 있는 기술적 논의와 사업 파트너십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 피지컬 AI 시장 내 글로벌 입지 강화: 엔비디아 젯슨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서 검증받은 만큼, 향후 글로벌 로봇 및 드론 제조사들과의 B2B 솔루션 공급 계약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온디바이스 AI 기기 확산 수혜: 고성능 온디바이스 AI 적용 기기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기기 내부 리소스를 최적화해 주는 노타의 경량화 솔루션 수요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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