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수산청은 2026년 6월 29~3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동아시아 4개국·지역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에서 일본은 중국이 니혼장어(일본뱀장어) 천연 치어 포획량 상한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중국은 관련 데이터 공개를 거부했다. 일본 양식업 신문은 2025년 중국이 자국 할당량(36톤)을 크게 초과한 85톤의 치어를 양식장에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핵심 포인트
- 일본, 중국, 한국, 대만 4개국·지역은 니혼장어 치어 연간 총 투입량을 78.8톤으로 제한
- 중국의 할당량은 36톤이지만, 2025년 실제 투입량이 85톤으로 추정됨
- 일본이 중국에 2025년 투입량 데이터 공개를 요구했으나 중국은 "통계 데이터 정리 지연"을 이유로 거부
- 일본은 상한 초과 국가의 차기 연도 할당량에서 초과분을 차감하는 방안 제안
향후 전망
- 중국의 데이터 비공개로 인해 니혼장어 자원 관리 체계가 실효성을 잃을 위험
- 국제적 자원 보존 노력이 무력화될 경우 장어 가격 급등 및 생태계 악영향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