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 베이징의 99년생 창업자 췌자화(27)가 설립한 베이징코넥스테크놀로지는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중국 최초의 로봇 음성 상호작용 플랫폼 '지크로스(GEEKROS)'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사람과 똑같이 생긴 '생체 모방형 로봇' 개발을 목표로 하며, 현재 로봇이 사람 표정의 64.7%를 구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중국 정부의 '14차 5개년 로봇 산업 발전 계획'과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발전 지도 의견' 등 일관된 정책 지원이 중국 로봇 산업 성장의 배경이 되고 있다. 췌 대표는 10년 뒤 인류 사회 전체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핵심 포인트
- 베이징코넥스테크놀로지: 2025년 8월 설립, 베이징대·중국과학원 대학 졸업생 주축, 자본금 500만 위안(약 10억 5,000만 원)
- 지크로스(GEEKROS) 플랫폼: 중국 최초 로봇 음성 상호작용 기술, 중국 외교부 춘절 리셉션에서 소개됨
- 현재 로봇이 사람 표정의 64.7% 구현 가능, 더 높은 유사도의 시제품 개발 중
- 중국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발전 지도 의견'(2023): 2025년까지 글로벌 영향력 있는 기업 2~3개 육성 목표
향후 전망
- 생체 모방형 로봇의 '불쾌한 골짜기' 논란과 윤리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기술 고도화 지속 예상
- 중국의 일관된 로봇·AI 산업 정책 지원에 힘입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