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스며드는 AI…'폐교의 변신' [될성부른 AI나무 지금부터 키우...

부산시와 교육청이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가 4층 규모의 최첨단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3월 25일 센터를 찾은 동아중학교 학생들은 VR, 로봇, 메타버스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장비를 활용해 게임과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AI를 놀이처럼 경험했다.

AI 요약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문을 연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가 지역의 새로운 교육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4층 규모의 시설로, 교과서 위주의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최첨단 장비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AI 놀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부산 동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수업에서는 게임 기획, 디자인, 사운드 제작 등 고도의 기술적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입력한 문장과 이미지로 캐릭터와 웹툰을 만드는 과정에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센터는 1층 드림존부터 4층 액티브존까지 각 층별로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 1인당 1기기 사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부산 전역에서 4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핵심 인사이트

  • 폐교의 대변신: 부산시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방치된 폐교를 4층 규모의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로 리모델링하여 교육 인프라 재생 성공 사례를 구축함.
  • 현장 중심 교육: 3월 25일 체험 학습에 참여한 부산 동아중학교 학생들은 VR, 메타버스, 로봇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부산 홍보 영상 및 웹툰 제작 등을 실습함.
  • 우수한 접근성: 부산 어느 지역에서든 40분 안팎이면 이동이 가능한 위치적 특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교육 거점으로서의 접근성을 확보함.
  • 지속적 투자: 센터 측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수천만 원 상당의 최신 로봇 장비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을 밝힘.

주요 디테일

  • 공간 구성(1~2층): 1층 '드림존'은 XR 스테이지와 미디어아트 전시로 구성되었으며, 2층 '다이내믹존'은 코딩,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사이언스랩 등 논리적 사고 학습에 집중함.
  • 공간 구성(3~4층): 3층 '디벨롭존'은 로봇파크와 AI 스퀘어가 위치하고, 4층 '액티브존'은 e스포츠파크와 뉴미디어 스튜디오를 갖춰 창작 활동을 지원함.
  • 체험형 커리큘럼: 단순 관람이 아닌 게임 기획, 사운드 제작, 자율주행 로봇 구동 등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됨.
  • 1인 1기기 원칙: 학교 현장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 장비를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함.
  • 사회적 가치 창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함.

향후 전망

  • 최첨단 로봇 장비의 추가 도입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단순 체험 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SW·AI 전문 역량을 키우는 핵심 거점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임.
  • 폐교를 활용한 성공적인 AI 교육 모델로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 교육 인프라 재생 사업의 확산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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