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5곳, 벤처 회수시장에 1조원 푼다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15곳이 향후 3년간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초대형 IB 7곳이 개별적으로 6185억 원을 투자하고, 영업이익 상위 15개사가 공동펀드 3000억 원을 조성한다. 유관기관 지원을 포함하면 최대 2조 원이 공급되어 벤처 생태계의 회수-재투자 선순환을 촉진할 전망이다.

AI 요약

국내 주요 증권사 15곳이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약 1조 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초대형 IB 7개사가 6185억 원 규모의 개별투자에 나서고, 영업이익 상위 15개 증권사가 3000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한다. 증권 유관기관의 지원까지 더하면 총 2조 원 규모의 자금이 벤처 회수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개별투자: 미래에셋·신한·NH·KB·키움·하나·한국투자증권 등 초대형 IB 7개사가 6185억 원 규모로 참여
  • 공동펀드: 2025년 영업이익 상위 15개 증권사와 금투협이 3000억 원 규모로 조성
  • NH투자증권의 'N2 IMA1 중기형 3호'는 1200억 원 규모로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조기 완판
  • 신한투자증권은 뮤직카우인베스트와 400억 원 규모 음원 IP 펀드 1호 결성, 장기적으로 1000억 원 이상 컨티뉴에이션 펀드로 확대 계획

향후 전망

  •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통해 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전망
  • IPO에 편중된 회수 구조가 보완되면서 민간 세컨더리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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