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증권사들이 IPO 주관 중심의 IB 영업에서 벗어나 창업 초기 단계부터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는 '모험자본'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하나증권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키움증권은 서울대기술지주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UMI 벤처스와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한국투자금융그룹은 미국 오리건주에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현지 거점까지 마련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 강원 지역 유망 기업 발굴 및 AI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 투자 추진
- 키움증권은 서울대기술지주와 협약, 초기 투자부터 프리IPO·IPO까지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자금 공급 시스템 구축
-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도쿄에서 UMI 벤처스와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 개최, 일본 경제산업성·DBJ 등 31개 기관 참석
-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오리건 방산기술 베이스캠프' 구축, 국내 액셀러레이터 최초
향후 전망
- 초기 단계 투자 관계를 바탕으로 IPO까지 장기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 확산될 전망
- 정부의 모험자본·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증권사의 벤처투자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