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OW] 하나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

하나증권은 5월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 벤처투자조합 출자를 예고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4월 말 기준 연금 자산 유입액 1조 49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7%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시 취약계층 500가구에 'KB동행나눔박스'를 전달하며 12년째 이어온 나눔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AI 요약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지역 생태계 활성화, 연금 시장 공략, 사회공헌 강화라는 세 가지 축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전북 지역 혁신 기업 발굴을 위해 하반기 조성될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계획하며, 초기 투자부터 IPO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증시 호황에 따른 실적배당형 상품 선호 현상에 힘입어 4월 말 기준 연금 자산 유입액이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연금 투자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KB증권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간편식과 영양제를 전달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은 2015년부터 12년 동안 총 7,000여 가구에 도움을 준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한국투자증권 연금 자산 급증: 2024년 4월 말 기준 계약 이전을 통해 유입된 연금 자산은 누적 1조 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5,074억 원)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 하나증권 지역 투자 확대: 전북 지역 전략 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올 하반기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추진하며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 KB증권 사회공헌 지속: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온 명절 및 가정의 달 지원 사업을 ‘KB동행나눔박스’로 명칭을 일원화하고, 올해 어버이날 500가구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연금 포트폴리오 변화: 한국투자증권 내 연금계좌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이 작년 말 46%에서 올해 4월 말 54%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하나증권-전북센터 협약: 단순 투자를 넘어 M&A 자문, IPO 컨설팅 등 자본시장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액셀러레이터에 자금을 공급하는 밀착 보육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연금 유입 세부 지표: 한국투자증권 유입 자산 중 퇴직연금은 8,067억 원, 개인연금은 2,424억 원을 기록하며 자산가와 일반 투자자 모두의 유입이 활발했습니다.
  • 비대면 연금 서비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도입하고 로보어드바이저 라인업을 강화하여 투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전문 인력 배치: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는 PB 5~6명이 한 팀을 이루어 세무 및 부동산 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KB증권 나눔의 역사: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000여 가구에 ‘KB동행나눔박스’(구 정든든, 효드림 KB박스)를 전달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습니다.

향후 전망

  • 지역 창업 활성화: 하나증권의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전북 지역의 전략 산업 스타트업들이 자본시장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연금 자산의 머니무브: 높은 수익률을 좇아 증권사로 연금을 옮기는 ‘계약 이전’ 현상이 ETF 거래 편의성과 결합하여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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