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저점" 카카오게임즈, 신작 5종에 내년 1분기 흑자 자신(종합)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지만,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도깨비의세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오딘Q' 등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해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또한 초기 개발 투자보다 검증된 게임 인수에 집중하고, 라인게임즈 합병설은 부인했다.

AI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으로 2분기 매출 750억 원,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는 2·3분기를 매출 저점으로 보고,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최소 5종의 신작을 연이어 출시해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신작으로는 10월 출시 예정인 '도깨비의세계', 4분기 얼리 액세스 예정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오딘Q'와 '갓 세이브 버밍엄' 등이 있다. 또한 라인게임즈 합병설을 부인하고, 검증된 게임·개발사 중심의 M&A 전략을 재확인했다.

핵심 포인트

  • 2분기 매출 75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 영업손실 230억 원 기록
  • 4분기~내년 1분기 최소 5종 이상 신작 출시: '도깨비의세계'(10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4분기), '오딘Q'(내년 1월), '갓 세이브 버밍엄' 등
  • 신권호 CFO: "2·3분기를 매출 저점으로 보고, 내년 1분기 흑자 전환 가능할 것"
  • 라인게임즈 합병설 부인, 수백억 원 규모 M&A부터 단계적 추진
  • 자사주 50만 주 소각(보유 자사주의 약 60%), 경영진 5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예정

향후 전망

  • 신작 5종 이상의 연이은 출시로 4분기부터 매출 반등이 기대되며,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이 유력할 전망
  • 비핵심 사업 정리와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시장 신뢰 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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