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투자 맛집' 하나증권…모험자본으로 'IB 역량' 전국 확대

하나증권은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 조성될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결정하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 국내 7개 종합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액이 전 분기 대비 25.7% 증가한 9조 9천억 원을 기록한 시장 흐름 속에서, 지역 유망 기업 선점을 통해 향후 IPO 및 M&A 등 고부가가치 IB 성과를 창출하려는 전략입니다.

AI 요약

하나증권이 부산에 이어 전북 지역까지 영토를 넓히며 지역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하나증권은 올 하반기 조성 예정인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에 자금을 출자하고,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초기 단계부터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IPO 컨설팅과 M&A 자문 등 기업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여, 향후 대형 IB(투자은행) 딜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입니다. 특히 하나증권은 지난 7일 금융당국 주재 협의체에서 지역 투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모험자본 공급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성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전북 지역 투자 확대: 8월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합니다.
  • 우수사례 선정: 지난 7일 금융당국 주재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에서 하나증권의 부산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 사례가 우수사례로 꼽혔습니다.
  • 종투사 모험자본 증가: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7개 종합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액은 총 9조 9천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7% 성장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기업 생애 주기 지원: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IPO), M&A 자문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금융 솔루션을 통합 지원합니다.
  • 전략적 목표: 지역 스타트업을 선점하여 향후 IPO 및 M&A와 같은 고부가가치 IB 딜을 확보하는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입니다.
  • 의무 비율 상회: 종투사들의 발행어음 및 IMA 조달액 대비 모험자본 공급 비율은 평균 17.3%로, 올해 의무 비율인 10%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 부산-전북 거점 확대: 이미 협업 중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전북까지 지역 거점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IB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지역 균형 발전과 IB 수익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증권사는 새로운 수익원(IB 딜)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모험자본 공급 가속화: 종투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비율이 의무치를 상회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지역 특화 벤처 펀드 조성 및 직접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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