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하나증권이 지역 스타트업을 선점해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등 고부가가치 IB 딜로 연결하려는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지난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핵심 과제로 올 하반기 조성 예정인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 성공에 이은 지역 거점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금융당국 주재 협의체에서도 지역 투자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자본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1분기 국내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액은 전 분기 대비 25.7% 증가한 9.9조 원을 기록하며 의무 비율인 10%를 훨씬 상회하는 17.3%를 나타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전북 지역 투자 확대: 8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체결 및 하반기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자금 출자 계획 수립.
- 우수사례 선정: 부산 지역 스타트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7일 금융당국 주재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에서 지역 투자 우수사례로 선정.
- 모험자본 공급 증가: 올해 1분기 국내 7개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액은 총 9.9조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7% 급증.
- 의무 비율 상회: 발행어음 및 IMA 조달액 대비 모험자본 공급 비율이 평균 17.3%를 기록하며 올해 법정 의무 비율인 10%를 초과 달성.
주요 디테일
- IB 딜 연계 전략: 단순 투자를 넘어 향후 해당 기업들의 IPO 컨설팅 및 M&A 자문 등 고부가가치 금융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함.
- 전 주기적 지원: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 스타트업을 초기 단계에서 발굴하여 기업 생애 주기별 파트너사로 활동할 복안.
- 부산-전북 거점 확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 모델을 전북 지역으로 확산하며 전국 단위 IB 역량 강화 추진.
- 강성묵 대표의 비전: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과정 전반에 참여하여 지역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 표명.
- 금융투자업계 현황: 종투사들이 의무 이행 수준을 넘어 잠재력 있는 기업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 반영.
향후 전망
- 지역 기반 IPO 딜 증대: 하나증권의 선제적 투자가 향후 전북 및 부산 지역 유망 기업들의 상장(IPO) 주관 업무 수임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종투사 간 지역 투자 경쟁: 하나증권의 성공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의 비수도권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