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 "올해도 AI․선명상‥불교 호감도 상승 큰 보람"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임기 중 불교에 대한 국민적 호감도와 MZ세대의 관심이 상승한 것을 최대 성과로 꼽으며, AI 기술과 선명상을 결합한 현대적 포교 전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5월 16일 연등행렬에는 휴머노이드 및 자율주행 로봇 스님이 등장하고, 국내 최초 스님 챗봇 'AI 자현'을 출시하는 등 기술 융합을 통한 불교의 대중적 변화를 추진합니다.

AI 요약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취임 4년을 돌아보며 불교가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벗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국민적 호감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은 올해 '국제불교박람회'와 '국제선명상대회' 등 '마음평안의 달' 캠페인이 작년보다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소외된 이웃과 국민들의 치유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포교와 전법의 적극적인 방편으로 삼아 AI가 불교적 정보를 학습해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교육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연등행렬에는 첨단 기술이 접목된 로봇 스님이 등장할 예정이며,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된 선명상 보급을 통해 불교 수행 문화를 대중화하고 출가자 배출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불교 호감도 상승: 진우스님은 임기 4년 중 가장 큰 보람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불교 문화의 폭발적 관심과 국민적 호감도 상승을 지목했습니다.
  • AI 포교의 본격화: 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참다운 불자'로 육성하여 포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국내 최초 스님 챗봇 'AI 자현'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 기술 융합 연등회: 오는 5월 16일 연등행렬에는 휴머노이드 및 자율주행 로봇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형태의 시도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캠페인 성과: '마음평안의 달' 캠페인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국제불교박람회, 국제선명상대회, 담선법회 등을 통해 수행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 중입니다.
  • 선명상 대중화: 선명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종교를 초월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포교와 출가자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AI 학습 전략: 진우스님은 AI가 고통을 없애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불교계가 적극적으로 AI를 학습시켜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 미래 지향적 포교: 기술 발전이 고통을 직접 해결할 순 없으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방편'으로서 로봇과 AI를 활용하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디지털 포교 시스템 정착: 'AI 자현' 출시와 로봇 스님 도입을 시작으로 불교계 전반에 IT 기술을 접목한 전법 활동이 체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선명상의 생활화: 선명상이 현대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불교 수행 중심의 새로운 대중 문화 형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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