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독의 충북 음성 캠퍼스는 김영진 회장의 '품질 무타협' 기조 아래, 국내 제약산업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최첨단 의약품 생산 기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5년 이전 구축된 이 공장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 스마트공장 고도화 단계인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ctory)'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무인 생산이 가능한 '다크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30년 된 노후 설비를 리모델링하여 AGV(자율주행로봇), AR(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간 20억 정의 고형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MES(제조실행시스템) 기반의 '페이퍼리스' 공정을 실현하여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 제휴 및 수출 기지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디지털 전환 선도: 1997년 제약업계 최초 ERP 도입, 2011년 MES·LIMS 구축, 2020년 QMS 및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등 단계적 혁신 진행.
- 대규모 생산 역량: 충북 음성 캠퍼스 정제동은 약 30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연간 최대 20억 정의 고형제 생산 가능.
- 품질 관리의 자동화: 자동 IPC(In-Process Control) 시스템을 통해 제조 중간 공정에서 중량, 경도 등을 실시간 측정 및 제어하여 불량 차단.
- 데이터 신뢰성 확보: 연간 수십만 장에 달하던 수기 문서를 MES 기반 실시간 데이터화로 대체하여 글로벌 기준의 데이터 완전성(DI) 확보.
주요 디테일
- 첨단 물류 및 제조: AGV 로봇이 원자재 이동을 담당하며, 원자재 QC 후 ERP 가용 상태 확인을 거쳐 측량부터 포장까지 자동화 프로세스 진행.
- AR 기술 접목: 고형제 제조 과정에서 AR 태블릿을 통해 기계 내부 상태 및 데이터를 확인하며, 향후 AI 구글 글라스 적용을 통한 고도화 예정.
- 디지털 트윈 활용: 2017년 운영을 시작한 플라스타(패치) 공장 등 주요 시설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공정 분석 및 예측 수행.
- 친환경 스마트 공장: 2020년 이후 태양광 에너지 구축 등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 조성.
- 휴먼 에러 최소화: 서의연 생산지원실장은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동화 공정의 중요성을 강조.
향후 전망
- 다크팩토리 실현: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예측 제어를 통해 작업자 개입이 거의 없는 완전 무인 생산 체계로의 진화 기대.
- 글로벌 경쟁력 강화: 확보된 데이터 신뢰성과 최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위탁 생산(CMO) 및 해외 수출 확대 가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