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경기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평택 삼성전자, 이천·용인 SK하이닉스 등 세계 1·2위 메모리 기업의 핵심 생산거점이 밀집해 있으며, 판교 팹리스, 용인·평택 제조 등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경기도는 반도체 출하액 164.4조 원(전국 78.3%), 부가가치 105.1조 원(83.8%)을 차지하며, 연구개발 인력 29만 명 이상이 집적돼 있다. 도는 용인·평택 중심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소부장·팹리스 지원 강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반도체 제조업: 사업체 263개(전국 51.1%), 종사자 10.3만 명(67.8%)
- 2025년 반도체 수출액 749억 달러(전국 43.1%), 팹리스 기업 80개사(53.3%)
- 용인 삼성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2026~2031년), SK 반도체클러스터(2027년 완공 목표, 공정률 91%)
-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구축에 2031년까지 8754억 원 투입
향후 전망
- 2031년 용인 이동·남사 FAB 가동, 안성 동신 소부장 산업단지 승인 등 메가클러스터 완성 예정
-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로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가능성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