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4주년특집] K-반도체의 중심, 경기도

경기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2024년 기준 제조업 사업체 263개(51.1%), 종사자 10.3만 명(67.8%), 수출 749억 달러(43.1%)를 차지한다. 용인·평택에 메가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2031년까지 용인에 FAB 가동, 2027년 SK하이닉스 일반산단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수도권 배제 조항은 삭제되었고, 2025년까지 전문인력 4847명 양성 계획이다.

AI 요약

경기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평택 삼성전자, 이천·용인 SK하이닉스 등 세계 1·2위 메모리 기업의 핵심 생산거점이 밀집해 있으며, 판교 팹리스, 용인·평택 제조 등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경기도는 반도체 출하액 164.4조 원(전국 78.3%), 부가가치 105.1조 원(83.8%)을 차지하며, 연구개발 인력 29만 명 이상이 집적돼 있다. 도는 용인·평택 중심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소부장·팹리스 지원 강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반도체 제조업: 사업체 263개(전국 51.1%), 종사자 10.3만 명(67.8%)
  • 2025년 반도체 수출액 749억 달러(전국 43.1%), 팹리스 기업 80개사(53.3%)
  • 용인 삼성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2026~2031년), SK 반도체클러스터(2027년 완공 목표, 공정률 91%)
  •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구축에 2031년까지 8754억 원 투입

향후 전망

  • 2031년 용인 이동·남사 FAB 가동, 안성 동신 소부장 산업단지 승인 등 메가클러스터 완성 예정
  •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로 경기도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가능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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