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작업 거뜬… 청소도 싹싹… 건설 현장도 ‘맞춤형 로봇시대’

현대건설은 반포주공 재건축 현장에 착용형 로봇 '엑스블 숄더'를 도입,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였다.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투입, 근로자가 공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AI 요약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AI와 로봇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확산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무동력 착용형 로봇 ‘엑스블 숄더’를 도입해 천장 작업 시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였으며, 롯데건설은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투입해 근로자가 공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내장목공사에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개발 ‘엑스블 숄더’ 도입
  • 엑스블 숄더는 모터·배터리 없는 무동력 방식으로 어깨 관절 부담 60% 경감
  • 롯데건설, ‘인천 효성지구’ 현장에 TXR로보틱스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운영
  • 로봇은 현장 지도 학습 후 자율 이동·청소, 장애물 회피 및 자가 충전 기능 탑재

향후 전망

  • 현대건설은 상부 설비·천장 도장·도배 등으로 적용 공정 확대 계획
  • 롯데건설은 준공 앞둔 현장에 로봇 적용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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