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도시의 AI 전환…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만든다 [지방기획...

포항시는 2조원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으며, 260MW 규모로 확장 시 국내 최대 클러스터가 된다. 철강 AI 플랫폼(240억원)과 DX 실증센터(220억원)를 구축하고, 포스텍을 AI 중심대학으로 선정해 인재를 양성한다.

AI 요약

경북 포항시가 철강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AI 혁신 거점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 2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40MW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했으며, 향후 260MW 규모로 확장해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와 'DX 실증센터'를 구축 중이다. 포스텍이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기업 맞춤형 석·박사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광명일반산업단지: 2조원 투입, GPU 2만장 수용 가능한 40MW급 AI 데이터센터 1단계 착공 (향후 260MW로 확장)
  •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2030년까지 240억원 투입, 국내 유일 철강 AI 플랫폼 구축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220억원 규모 '철강·금속 DX 실증센터' 개소
  • 포스텍: 정부 AI 중심대학 선정, 산업특화 AX 대학원 신설로 석·박사 인재 양성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전력·냉각·통신 등 연관 산업이 집적되고, 철강·이차전지 등 제조업의 AI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AI 인프라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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