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JR의 인기 자유여행용 승차권인 '청춘18키프'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판매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주요 원인으로는 이용 규칙 변경이 지목된다. 기존에는 기간 내 원하는 5일을 골라 사용할 수 있었지만, 2023년부터 '연속 3일' 또는 '연속 5일'로 조건이 바뀌면서 직장인 등이 사용하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 JR 측은 자동개찰기 도입을 위한 불가피한 변경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수요와 니즈를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청춘18키프 2025년도 판매량이 코로나19 시기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급감
- 2023년부터 이용 조건이 '연속 3일' 또는 '연속 5일'로 변경됨 (기존: 기간 내 자유로운 5일)
- 변경 이유는 자동개찰기 도입으로, 날짜를 띄워 사용할 경우 이용 횟수 판정이 불가능하기 때문
- 2023년에는 원래 조건으로 되돌려달라는 서명 운동이 진행됨
- 올해 간사(幹事)사인 JR큐슈는 "이용 상황과 니즈를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밝힘
향후 전망
- JR 측이 이용자 니즈를 반영해 이용 조건을 유연하게 조정할 가능성
- 판매 급감이 지속될 경우 청춘18키프의 상품성 재검토 및 대체 상품 출시 논의로 이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