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리테츠' 10대 7명, 열차 지연시키기 경쟁…비상문 코크 임의 조작 등 9건 적발

일본 지바현에서 10대 7명이 열차 지연을 경쟁적으로 유발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들은 4월 9일부터 5월 9일까지 JR 소가역과 도쿄역 등에서 비상문 코크 스위치를 조작하거나 건널목에 무단 침입해 열차 운행을 방해했으며, 5명은 도쿄 모노레일에서 부정승차를 하고, 1명은 자전거 절도와 과자 절도 등도 저질렀다. 경찰은 이들을 서류송치하고 9건의 사건 수사를 종결했다.

AI 요약

일본 지바현에서 10대 철도 동호인(촬리테츠) 7명이 열차를 지연시키기 위해 비상문 코크 스위치를 조작하거나 건널목에 무단 침입하는 등 총 9건의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얼마나 열차를 지연시켰는지 경쟁했다"고 진술했으며, SNS를 통해 알게 된 그룹으로 범행 영상을 LINE 등으로 공유했다. JR 동일본 직원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됐고, 현행범 체포된 1명을 시작으로 나머지 6명도 검거됐다.

핵심 포인트

  • 14~17세 소년 7명이 업무방해 및 철도영업법 위반 혐의로 서류송치됨
  • 4월 9일~5월 9일 사이 JR 소가역, 도쿄역 등에서 비상용 도어코크 스위치 조작 및 건널목 무단 침입 등 9건 발생
  • 5명은 도쿄 모노레일에서 1인당 920엔 상당 부정승차, 1명은 자전거 절도(약 2만 엔 상당) 및 과자 18개(4,863엔) 절도 혐의도 있음
  • "얼마나 열차를 지연시켰는지 경쟁했다", "열차가 늦은 이유가 자신임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진술

향후 전망

  • 철도 동호인 그룹의 유사 범행에 대한 경찰의 단속 강화 예상
  • JR 등 철도사의 비상장치 보안 강화 조치 가능성
출처:hatena (치바닛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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