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에서 AI 영화 보고 배달로봇까지”…유통가 ‘푸드테크 전쟁’

유통업계의 푸드테크 경쟁이 주방을 넘어 소비자 공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굽네는 홍익대와 AI 영상제, 로봇·모빌리티 전시를 열고, bhc와 바른치킨은 조리로봇을 도입했으며, CJ제일제당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AI·로봇 기술을 사업에 연결하고 있다.

AI 요약

유통업계의 기술 경쟁이 주방을 넘어 소비자가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홍익대와 협력해 AI 영상제, 로봇·피지컬 UX, 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3부작 릴레이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반면 bhc와 바른치킨은 조리로봇을 실제 주방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며, CJ제일제당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AI·로봇 기술 기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굽네: 홍익대와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 3부작 진행 (7월 7일~8월 30일)
  • bhc: LG전자와 치킨 조리로봇 '튀봇' 업무협약 체결, 바른치킨은 '바른봇' 도입
  • CJ제일제당: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에 AI·로봇 분야 포함
  • 굽네는 홍익대·이화여대·국민대·강원대 등 4개 대학과 산학협력 관계 구축

향후 전망

  • 식품·외식기업의 경쟁 무대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AI 콘텐츠, 로봇, 미래 모빌리티까지 확장될 전망
  • AI와 로봇이 일회성 홍보 소재를 넘어 실제 사업 효율과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 대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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