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게임 본업 강화 속도… 적자 사슬 끊을까

카카오게임즈는 공동대표 체제 전환 후 한 달여 만에 퍼블리싱 계약 2건과 IP 협약 1건을 체결하며 게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7분기 연속 적자(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를 기록했지만, 10월부터 신작 출시를 통해 2027년 1분기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AI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한상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이시우·김태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후 게임 본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제 개편 한 달여 만에 퍼블리싱 계약 2건(아키에이지 S, 가디언 메이든)과 IP 협약 1건(외모지상주의, 김부장)을 체결했으며, 라인야후 산하 LAAA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3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10여 건의 M&A 후보를 검토 중이며, MMORPG 중심에서 스포츠·캐주얼·시니어 대상 게임 등 장르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7분기 연속 영업적자로 신작 흥행을 통한 실적 반등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핵심 포인트

  • 공동대표 체제 전환 후 퍼블리싱 계약 2건, IP 협약 1건 체결
  • LAAA 인베스트먼트 대상 유상증자·CB 발행으로 약 3000억원 자금 확보
  • 10여 건의 M&A 후보 검토, 수백억원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 확대 계획
  • 7분기 연속 영업적자,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전년比 적자 2.7배 확대)

향후 전망

  • 4분기 '도깨비의 세계'부터 2027년 1분기 '오딘Q'까지 최소 5종 신작 출시로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도모
  • 장르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으로 MMORPG 의존도 낮추는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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