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마곡지구를 거점으로 '로봇을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로봇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구는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과 충전을 위해 4월 중 마곡나루역 인근에 전국 최초로 도로변 '로봇 스테이션'을 조성하며, 오는 5월부터는 자율주행 로봇 10대를 활용한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며, 마곡 엠밸리 4·7단지와 주요 사무용 건물 2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마곡하늬공원에서는 이미 자율주행 순찰 및 재활용 쓰레기 수거 로봇 2대가 활동하며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마곡 소재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티즈A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구민들이 로봇 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로봇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요 일정: 2024년 4월 15일 ㈜로보티즈AI와 업무협약 체결, 4월 중 로봇 스테이션 구축, 5월 중 본격적인 로봇 배달 서비스 개시.
- 대상 지역: 마곡나루역 인근 마곡 엠밸리 4·7단지 아파트,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등 사무용 건물 27개소 및 오피스텔 단지 9개소.
- 기술 협력: 마곡 소재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기술 지원 및 장비 운영 진행.
주요 디테일
- 전국 최초 로봇 스테이션: 마곡광장 입구 띠녹지 구간에 조성되며, 로봇 10대를 동시에 수용 및 충전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도로변 거점 시설입니다.
- 배달 앱 연계: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주문부터 수령까지 연동되며, 로봇 도착 시 앱 알림을 통해 수령 버튼을 누르는 간편한 방식입니다.
- 로봇 투입 규모: 자율주행 배달 로봇 10대와 마곡하늬공원 내 순찰·수거 로봇 2대를 포함해 총 12대 규모의 로봇 서비스가 마곡지구에서 운영됩니다.
- 안전 및 편의 고려: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는 장소를 선정해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로봇과 구민이 공존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우선시합니다.
향후 전망
- 로봇 친화 도시 구현: 마곡지구 로봇 스테이션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첨단 로봇 기술이 구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강서형 로봇 모델'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역 경제 활성화: 공공배달앱과의 연동을 통해 배달 비용 절감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