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생성형 AI 거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AI가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며 반도체 수요는 실질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HBM 등 하이엔드 제품에서 확실한 현금 흐름을 확보했지만, 레거시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을 틈타 중국 CXMT·YMTC가 빠르게 성장하며 위협이 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규모 사상 최초 5,000억 달러(약 680조 원) 돌파 전망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루빈’ 및 휴머노이드 로봇 ‘제트슨 토르’용 맞춤형 메모리 공동 개발
- 서버용 D램 비중 2023년 37% → 2028년 59%로 폭증 전망 (모건스탠리)
- 중국 CXMT·YMTC, 레거시 메모리 가격 폭등에 힘입어 흑자 전환 및 연쇄 상장 예고
향후 전망
- 한국 반도체는 피지컬 AI 인프라 주도권을 유지하나, 중국의 레거시 메모리 시장 잠식과 글로벌 고객사 이탈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