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렐라, 새로운 아바타로 컴백

켈렐라는 2023년 앨범 'Raven' 투어 후, 10대 시절 좋아했던 록과 인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새 앨범 'new avatar'를 준비했다. 그녀는 '화이트 백' 플레이리스트를 만들며 기타 중심 음악이 백인에 의해 점유된 것을 해체하고자 했고, LA에서의 잼 세션을 통해 그런지 스타일의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이 앨범은 7월에 발매되었으며, 그녀의 경력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AI 요약

전자 음악과 R&B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켈렐라(Kelela, 43세)가 10년 만에 세 번째 정규 앨범 'new avatar'를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10대와 20대에 사랑했던 록, 인디, 얼터너티브 음악(메트릭, 덥톤즈, 인큐버스 등)에서 영감을 받아 기타 중심의 그런지 사운드로 변신한 것이 특징입니다. 켈렐라는 "기타 중심 음악이 백인들에 의해 독점되었다"며 이를 해체하고자 했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뮤지션·프로듀서들과의 잼 세션을 통해 새 사운드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시작과 함께 절박함 속에서 쓰여졌습니다.

핵심 포인트

  • 켈렐라의 세 번째 정규 앨범 'new avatar'가 7월에 발매됐으며, 경력 10년 이상 만의 신보임
  • 2023년 앨범 'Raven' 투어를 마치기 전부터 차기작 구상을 시작했고, 'white bag'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영감을 얻음
  • 메탈 밴드 'Dizzy Spells' 출신으로, 조니 미첼의 'Hejira'와 Buke and Gase의 사운드에서 영향을 받음
  • 기존의 전자 음악·R&B·드럼앤베이스 융합에서 벗어나 퍼지하고 그런지한 기타 중심 사운드로 전환

향후 전망

  • 켈렐라의 장르 전환은 일렉트로닉 뮤직 씬에서 흑인 여성 아티스트의 정체성 탐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됨
  • 'new avatar'를 통한 기타 음악의 탈백인화 시도가 업계에 새로운 담론을 형성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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