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정진웅 대표가 12월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닥터나우는 올 상반기에만 145만 건 이상의 진료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성장했고, 모바일 비대면 진료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정 대표는 모건스탠리 출신으로 2024년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엔데믹 이후 규제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 개척자로서의 이용률과 규제 정상화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최근 100억원 규모 투자를 이끌어냈다.
핵심 포인트
- 올 상반기 진료 145만 건(전년 대비 117% 증가), 비대면 진료만 105만 건(65% 상승)
- 앱 다운로드 800만 건, 가입자 450만 명, 누적 진료 400만 건, 제휴 의원·약국 8600곳 돌파
- 만성질환 재진율 84%, 급여 경증질환 재진율 76%로 지속 관리형 주치의 서비스 입증
- 누적 투자금 약 600억원, 최근 100억원 추가 유치 성공, 올해 흑자 전환 목표
향후 전망
- 12월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비대면 진료가 법제화되면 규제 완화 국면에서 1위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속화 기대
- 데이터 중심의 '의료 OS'로 확장하며 AI 상담 등 의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