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선 붕괴…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7월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에 마감하며 6,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도 43.17포인트(6.12%) 내린 662.68을 기록했으며, 양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조 2,000억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19% 급락하며 시총이 1,000조원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AI 요약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98% 하락한 5,663.24에 마감하며 6,0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도 6.12% 내린 662.68을 기록했다. 양대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약 1조 2,000억 원 순매도)가 하락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9% 넘게 급락했고 삼성전자도 5.23% 하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큰 타격을 입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전일 대비 360.42p(5.98%) 하락한 5,663.24 마감
  • 코스닥: 43.17p(6.12%) 하락한 662.68 마감
  • 외국인: 코스피에서 약 1조 2,000억 원 순매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집중)
  • SK하이닉스 장중 19% 급락, 삼성전자 5.23% 하락

향후 전망

  • 이번 급락은 기업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수급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됨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와 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이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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