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獨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제조 AI 기업 수출 성과

코트라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61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캐디안의 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에이전틱 제조'와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으며, 한국의 AI 기반 제조 설루션은 브라질 엠브라에르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AI 요약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한국의 제조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습니다. 코트라(KOTRA)는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과 협력하여 총 61개사가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우리 기업의 AI 및 로봇 기반 제조 설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 중 40%가 의사결정권자급으로 구성되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국산 CAD 개발사인 캐디안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전문 기업인 유엔디가 수출 계약을 맺는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잇따랐습니다. 브라질의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의 ICT와 제조업 융합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코트라는 이번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 동남아 시장까지 우리 제조 AI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참여: 4월 20~25일 개최된 박람회에 통합한국관 33개사를 포함해 총 61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체 관람객은 12만 명을 상회했습니다.
  • 수출 계약 성과: 캐디안(CADian)은 독일 현지 파트너사와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5000만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기술 트렌드: 생산 기획부터 공정 관리까지 AI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제조’와 유연한 설비 운영을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가 핵심 화두로 제시되었습니다.
  • 글로벌 파트너십: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Embraer)가 한국 기업과의 항공기 스마트공장 전환 협력을 공식적으로 타진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캐디안의 경쟁력: 영구 라이선스 방식과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독일 기업의 선택을 받으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로봇 기술 수출: 유엔디는 공구 자동 교체 로봇 기술로 독일 기업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동화 및 에너지 효율 시스템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에너지 효율 이슈: 대화기전 등 참가 업체들은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인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AI와 결합된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집중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시장 다변화: 코트라의 온라인 전시관 및 웨비나 지원을 통해 유럽 외에도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기업들의 협력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 전략적 지원: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제조업과 ICT의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한국 기업들을 위해 체계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책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공급망 편입: 항공기 제조(엠브라에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 한국 제조 AI 설루션의 채택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AI 생태계 확장: 제조 AI를 교두보 삼아 로봇,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등 한국형 AI 산업 생태계가 유럽 및 신흥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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