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K-M.AX' 글로벌 진출 확대

코트라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61개사가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캐디안의 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및 유엔디의 로봇 기술 수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K-M.AX(한국형 제조 AI)'는 에이전틱 제조와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트렌드를 선도하며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AI 요약

독일 하노버에서 지난 20일부터 5일간 개최된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한국의 제조 AI 기술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코트라와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이 운영한 통합한국관에는 AI 및 로봇 솔루션 기업을 포함해 총 61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하여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협업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에이전틱 제조(Agentic Manufacturing)'와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한국 기업들은 고유의 제조·ICT 융합 기술을 통해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의 수요를 충족시켰습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우리 AI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참가 및 참관: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참관객의 40%가 제조업 의사결정권자로 나타났습니다.
  • 구체적 수출 성과: 캐디안은 독일 유통 파트너와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엔디는 독일 inMotion Robotic GmbH와 로봇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 글로벌 협업 타깃: 세계 3대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Embraer)의 인더스트리 4.0 책임자가 한국의 AI 제조 솔루션을 활용한 항공기 스마트공장 전환 협력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통합한국관 구성: AI, 로봇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 18개사를 포함하여 총 33개사가 통합한국관에 참여했으며, 전체 한국 기업 수는 61개사에 달했습니다.
  • 차세대 제조 개념: 생산 기획부터 공정까지 AI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제조'와 설비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가 핵심 화두로 부상했습니다.
  • 기술 경쟁력: 캐디안은 기존 구독형 제품과 차별화된 영구 라이선스 방식과 높은 호환성으로 유럽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 시장 트렌드 변화: 중동 전쟁 등 대외 경제 상황의 영향으로 바이어들이 AI뿐만 아니라 에너지 전환 및 효율성 제고 기술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 유엔디의 기술력: 공구 툴체인저 로봇 기술을 통해 독일 자동화 솔루션 F사 등 현지 기업들로부터 높은 기술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시장 확대: 유럽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도 한국의 ICT 혁신 기술과 제조업 결합 모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출 체계 고도화: 코트라는 'K-M.AX'를 중심으로 제조 AI를 한국의 새로운 수출 디딤돌로 삼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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