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텍, COM 아키텍처로 제조AI '구조 전환' 정조준

국내 제조업이 AI 기반 엣지 중심 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콩가텍코리아(지사장 김윤선)는 최대 180 TOPS 성능의 인텔 코어 울트라 기반 '컴퓨터 온 모듈(COM)' 아키텍처를 통해 제조 현장의 유연한 업그레이드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지원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AI 요약

국내 제조업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실시간 분석과 제어가 가능한 ‘엣지 중심의 AI 자율제조’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임베디드 컴퓨팅 기업인 콩가텍(congatec)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산업용 PC의 중앙집중형 구조를 탈피한 ‘컴퓨터 온 모듈(COM)’ 기반의 아키텍처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콩가텍코리아 김윤선 지사장은 CPU와 메모리 등 핵심 연산부만 모듈 형태로 분리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개발 방식의 전환’이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를 탑재한 모듈은 최대 180 TOPS의 고성능 연산을 지원하여 로보틱스, 머신비전 등 고난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콩가텍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하이퍼바이저 기반의 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을 통해 제조 설비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아시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한국 시장의 위상: 콩가텍 설립 이후 한국은 지속적으로 아시아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전략적 핵심 지역임.
  • 강력한 AI 성능: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 모듈은 최대 180 TOPS(초당 테라연산)의 고성능 임베디드 AI 연산 능력을 제공함.
  • COM-HPC 사양: COM-HPC 클라이언트 기반 모듈은 최대 12코어 CPU와 192GB 메모리를 지원하여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엣지 환경을 지원함.

주요 디테일

  • 개발 방식의 혁신: 기존 산업용 PC의 '블랙박스'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가 빠른 CPU·메모리만 모듈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고객이 설계하는 구조를 통해 기술 대응력을 높임.
  • 모듈 교체형 업그레이드: 기술 진화 시 전체 시스템 재개발 대신 모듈만 교체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비용 절감 효과가 큼.
  • 하이퍼바이저 기술: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Real-time) 및 비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동시 수행하여 하드웨어 통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함.
  • aReady.YOURS 서비스: 맞춤형 설계와 소프트웨어 통합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단순 공급사를 넘어 '설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함.
  • 포트폴리오 다변화: 표준화된 'COM Express' 모듈부터 고성능 환경을 위한 'COM-HPC'까지 폭넓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대응 라인업을 구축함.

향후 전망

  • 자율제조 확산: 엣지에서의 고성능 연산과 저지연 처리가 필수적인 자율제조 환경에서 COM 아키텍처의 채택 비중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 제조 효율 극대화: 시스템 통합과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방식이 확산되면서 제조 설비의 복잡성은 줄어들고 운영 유연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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