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메모리 수급난에 칩 가격 인상…실적 전망은 시장 기대 밑돌아

퀄컴이 9월 1일부터 메모리 등 부품 수급난을 이유로 칩 가격을 전반 인상한다.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이번 분기 실적 전망(조정 주당순이익 2.05~2.25달러, 매출 97억~105억 달러)이 시장 기대(2.36달러, 100.2억 달러)를 밑돌았다. 핸드셋 칩 매출은 51억 달러로 20% 줄었지만, 자동차 매출은 15.9억 달러로 성장했고, BMW와 디지털 콕핏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요약

퀄컴이 메모리 등 부품 수급난을 이유로 9월 1일부터 칩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한다.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차기 분기 실적 전망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스마트폰 칩 사업은 부진했지만,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 사업은 성장세를 보였다. 퀄컴은 비스마트폰 매출 비중 확대와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개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퀄컴, 9월 1일부터 부품 수급난을 이유로 칩 가격 전반 인상
  • 차기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 2.05~2.25달러로 시장 예상치(2.36달러) 하회
  • 핸드셋 칩 매출 5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 자동차 매출 15억9000만달러, BMW와 디지털 콕핏 칩 공급 계약 체결

향후 전망

  • 자동차, 스마트글래스, 로봇 등 비스마트폰 사업 확대로 내년 비스마트폰 매출 비중 60% 목표
  •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공개 및 데이터센터 매출 50억달러 목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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