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오시스, '자율실험실' 사업 3축 확장…원가개선·증설 병행

큐리오시스는 오가노이드, CDMO, 합성생물학을 축으로 자율실험실(SDL) 사업을 확장하며, 오가노이드 분야 SDL 레벨 1.5, 합성생물학 레벨 2.5 기술을 확보했다. FDA와 NIH의 동물대체시험법(NAMs) 규제 변화에 대응해 셀로거 M 시리즈 등 제품을 글로벌 R사에 ODM 공급 중이며, 올해 매출원가율을 39.3%로 낮추고 생산능력을 연 7500개 제품으로 확대했다. 내년 2분기 3단계 증설로 CAPA를 2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AI 요약

큐리오시스가 오가노이드, CDMO(위탁개발생산), 합성생물학을 3대 축으로 자율실험실(SDL)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자동화 단계 기준으로 오가노이드·CDMO 분야에서 SDL 레벨 1.5,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레벨 2.5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으며, 미국 FDA의 동물대체시험법(NAMs) 가이드라인 발표 등 규제 환경 변화가 사업 확장의 배경이 되고 있다. 오가노이드 분야에서는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 '셀로거(Celloger) M 시리즈'를 앞세워 글로벌 R사에 ODM 공급을 시작했고, CDMO 분야에서는 대형 다층배양용기용 'Celloger Stack'을, 합성생물학 분야에서는 자동화 콜로니피킹 시스템 'CPX-α'를 공급 중이다. 회사는 핵심부품 내재화율 100%를 바탕으로 매출원가율을 지난해 53.1%에서 2028년 34.5%까지 낮추고, 생산능력도 3단계 증설을 통해 약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SDL 사업 3축: 오가노이드(레벨 1.5), CDMO(레벨 1.5), 합성생물학(레벨 2.5)
  • FDA, 올해 3월 NAMs 검증 원칙 담은 초안 가이드라인 발표, NIH는 6월 ORIVA 사무소 출범
  • 셀로거 M26: 시간당 약 600개 오가노이드 분석, 2~3주 장기 모니터링 가능
  • 매출원가율: 2025년 53.1% → 2026년 39.3% → 2027년 36.0% → 2028년 34.5%로 개선 전망
  • 생산능력: 2단계 증설 완료(제조라인 15개, CAPA 약 1000억원), 내년 2분기 3단계 증설(제조라인 32개, CAPA 약 2000억원)

향후 전망

  •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NAMs 확산)에 힘입어 오가노이드·CDMO 자동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
  • 신규 제품(CPX, Cellpuri 등) 매출 비중이 2030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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