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M&A 잔혹사] 사들이기는 했는데 못 키웠다…크래프톤 M&A의 '아...

크래프톤이 설립 이후 인수한 20개 사업체 중 5곳이 파산·청산됐다. 대표적으로 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등이 흥행작 없이 문을 닫았으며, 대형 M&A에서도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크래프톤은 '스케일업' 전략을 내세우지만, 인수 후 관리 역량 부족이 과제로 지적된다.

AI 요약

크래프톤이 설립 이후 인수한 사업체 20곳 중 25%에 해당하는 5곳이 파산하거나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모바일 게임사 스콜(2021년 파산), 레드사하라스튜디오(2022년 파산), 마우이게임즈(2017년 청산), 띵스플로우(2025년 청산) 등이 인수 후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특히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인수 당시 순자산 공정가치가 마이너스(-) 18억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웃도는 상태였음에도 공격적으로 인수했다. 크래프톤은 2022년 말 '스케일업' 전략을 공식화하며 M&A를 확대하고 있지만, 인수 후 사후관리와 인큐베이팅 역량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크래프톤이 2007년 설립 이후 경영권을 확보한 기업 20곳 중 5곳(25%)이 파산·청산
  • 스콜: 2015년 169억원에 인수, '테라M'·'테라 오리진' 출시했으나 2021년 5월 파산
  •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인수 당시 순자산가치 -18억원, 2022년 3월 파산
  • 띵스플로우: 2021년 57억원에 지분 81.49% 인수, 2025년 8월 청산 (장부가액 27억원 감소)

향후 전망

  • 크래프톤은 2022년 말 '스케일업' 전략 공식화 이후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 M&A 대상을 확대 중
  • 대형 M&A(언노운월즈 영업권 손상, ADK 수익성 부진)와 인수 기업의 사후 성장 관리가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
출처: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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