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키움증권은 작년 12월 19일 처음 선보인 '키움 발행어음'이 출시 약 3개월 만인 지난 5월 10일 기준으로 수신 잔고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목표인 3000억 원을 조기 달성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키움증권은 기세를 몰아 올해 상반기까지 잔고 2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사는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중소·혁신 기업에 총 6000억 원의 신규 모험자본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지분(Equity) 투자에 2000억 원 이상, 민간 벤처모펀드에 2000억 원을 배정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고 유동성 관리 원칙을 강화하며, 투자자 보호와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1조 원 돌파: 2023년 12월 19일 출시된 '키움 발행어음'이 약 3개월 만인 2024년 5월 10일 수신 잔고 1조 원 달성.
- 6000억 원 모험자본: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신규 모험자본 공급 계획 확정.
- 금리 경쟁력: 수시형은 세전 연 2.5%,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5%~3.3%의 금리를 제공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으로 설정.
주요 디테일
- 자금 배분 전략: 전체 모험자본 중 2000억 원 이상을 지분(Equity) 성격 투자에 투입하고, 민간 벤처모펀드에도 2000억 원을 할당하여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 조성.
- 의무 비율 선제 대응: 발행어음 조달 금액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현재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상향될 예정임에 따라 선제적으로 투자 규모 확대.
- 조직 개편: 신속하고 전문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위해 2024년 1월 1일 자로 '모험자본투자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여 운영 중.
- 과거 실적: 지난 5년간 매년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공급해 왔으며, 2023년 말 기준 투자 잔액은 약 7500억 원 수준.
- 협업 강화: 국내 주요 대학 기술지주와의 협력 및 IPO(기업공개), M&A(인수합병) 등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연계 추진.
향후 전망
- 수신 목표 상향: 올해 상반기 내로 발행어음 수신 잔고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자금 조달을 지속할 것으로 보임.
- 투자 선순환 구조: IB(기업금융) 부문의 네트워크와 발행어음 자금력을 결합하여 유망 기업 발굴부터 엑시트 지원까지 아우르는 '키움형 선순환 모델' 강화 예상.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