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죽인 규제 걷어내겠다"…중기장관의 데뷔 발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규제개혁형 장관'을 자처하며 타다 사태와 같은 규제로 혁신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스타트업 엑시트 성공률이 2%에 불과하다며 M&A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고, 올해 1400억원 규모 세컨더리펀드와 1000억원 규모 기업승계 M&A펀드 등이 정책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AI 요약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타다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규제개혁형 장관으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내 스타트업의 엑시트 성공 비중이 약 2%에 불과하다며 M&A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신산업과 기존 산업의 충돌 영역에서 중기부가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변호사 출신으로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 창립에 참여했고, 로톡 등 리걸테크 시장 진입 지원과 '닥터나우 금지법' 반대 토론 등 규제 개혁 성향이 뚜렷하다. 취임 시 올해 선정된 모태펀드 세컨더리펀드 3개(1400억원)와 기업승계 M&A펀드 1개(1000억원)의 결성·집행이 첫 정책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이소영 후보자, "타다와 같은 일 재발 방지" 및 규제개혁 의지 표명
  • 국내 스타트업 엑시트 성공 비중 약 2%에 불과, M&A 활성화 필요성 강조
  • 모태펀드 1차 출자로 세컨더리펀드 3개(1400억원)·기업승계 M&A펀드 1개(1000억원) 선정
  • 변호사법 개정안 대표발의(로톡 등 리걸테크 지원), 닥터나우 금지법 반대토론 참여

향후 전망

  • 세컨더리·M&A 펀드 결성 촉진 및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해당 분야 확대 여부가 관심사
  • 리걸테크·비대면진료·모빌리티 등 신산업 규제 개혁을 위한 부처 간 조정력 입증 필요
출처:딜사이트 (네이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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