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테슬라가 JP모건과의 회동에서 FSD v15를 '한 단계 도약'이라고 자평하며 HW4로도 무감독 주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v13, v14 때도 같은 표현을 썼다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전례를 지적하며, HW3에서의 실패 패턴이 HW4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옵티머스 로봇의 2027년 하반기 외부 판매와 사이버캡 확장 계획도 발표됐지만, 실제 운영 실적과는 큰 격차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는 FSD v15의 7가지 핵심 기술 중 약 40%가 오스틴 로보택시에서 시험 운영 중이라고 밝힘
- HW3 차량은 기능이 축소된 v14 '라이트' 버전만 받고 있으며, 컴퓨터 고장 사례 증가
- 테슬라 무감독 누적 주행거리는 38만 마일로, 웨이모(2억 마일)와 큰 격차
- 옵티머스 3세대는 프리몬트 공장에서 2027년 하반기부터 외부 판매 목표, 장기적으로 100만 대 생산 역량 구축 계획
향후 전망
- 테슬라의 '무감독 주행' 기준선이 계속 다음 세대 칩(AI5)으로 미뤄지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
- 사이버캡의 '확장 자신감'과 실제 '확장된 서비스' 사이의 괴리가 해소될지가 관건
